5월 8일, 대한민국의 어버이날
1956년 5월 8일, 대한민국 국회가 ‘어머니날’을 제정했다.
이 날의 이름은 1973년 3월 30일에 ‘어버이날’로 바뀐다.

- 어머니날
어머니날은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하기 위해 만든 날이다.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이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념한다.
어머니날을 기념하는 꽃은 카네이션이다. 어머니가 살아있는 사람은 붉은 카네이션을 드리지만, 어머니가 사망한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어머니의 무덤 앞에 모셔 놓는다.
- 어버이날
어버이날은 부모를 기념하는 날로, 날짜는 5월 8일이다.
많은 나라에서는 아버지날과 어머니날을 구분해서 기념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