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747년 2월 26일, 나본나사르 (Nabonassar, ? ~ BC 734)가 바빌론에 왕국 창건

나보나사르 (또는 나보나세르, 나부-나시르, 네보-아돈-아슈르, 나본나사르; Nabonassar, ? ~ BC 734)는 기원전 747년 바빌론에 왕국을 창건하고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 (TIGLATH-PILESER III, 재위 BC 747 ~ BC 734)라는 즉위명을 사용하였다.
이때가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그때 아시리아 제국은 내전과 우라르투와 같은 다른 왕국의 부상으로 분열 중이었다.
어떤 사령관이 내전에 개입되었는데 그는 승계시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 (TIGLATH-PILESER III)라는 즉위명을 사용하였다.
나보나사르는 기원전 746년 이후에 정권을 장악하여 계속 속주의 왕으로 14년간 통치하였다.

이후 신바빌로니아 통치자들은 왕국의 전신인 바빌로니아의 문화를 계승하는 전통주의 정책을 추구했다.
비록 아람어가 일상언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카드어는 행정과 문화의 언어로 유지되었다.
1500년 전의 고고학적 표현들은 오랫동안 말하지 않았던 수메르어로 된 단어들과 함께 아카드어 비문들에 다시 소개되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