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1일, 독일의 목사 파울 슈나이스 (Paul Heinrich Schneiss, 1933 ~ 2022) 별세 파울 하인리히 슈나이스 (독: Paul Hein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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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사관 칼럼 바벨탑과 오순절 (계 7:9-10) 2025년 1월 22-24일까지 구세군 Stanmore House에서 ‘다문화 자문 그룹’ (Multicultural Advisory Group) 모임이…
서미진 박사의 특별기고 트라우마 ? 상담을 하다 보면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한 번씩은 만난다. 어려움을 딛고 더 성장하며…
김병근 목사 칼럼 잠자는 시계 멈춰버린 벽시계는 마치 잠든 듯 고요합니다. 하지만 그 고요함 속에는 시간이 멈춰버린 허무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호주선교사협의회 제23차 호선협기도회 열어 다음모임은 3월 4일(화) 펜리스한인교회에서 … 제4차 수련회는 5월중 울릉공에서 호주선교사협의회 (회장 최상덕 선교사)는 지난 2월 11일…
호주한인 기독교 연구소, 제15차 시드니 신학포럼 개최 (2월 24~25일) 안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성경적 리더쉽’ 주제로 … 강사는 임성빈 박사(전 장신대…
호주나눔선교회 ‘아름다운 콘서트, with Elora Trio’ 개최 .일시: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5시 .장소: 시드니한인연합교회 (98-102 Albert Rd, Strathfield…
호주한인교회 소식 (1) 호주한인교회 시티에서 노숙자 선교 호주한인교회 (최상덕 목사)는 노숙자 무료배식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복지가 잘되어 있는 나라에…
호주성산공동체교회 ‘2025 설 (Lunar New Year) 축제’ 실시 홍길복 목사 “주의 성산이 되길” 축사 호주성산공동체교회 (임운규 목사 시무)가 올해부터 웨스트미드교회당에서…
김환기 사관 칼럼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 솔로몬은 시편 72편과 127편의 2편의 시편와 아가, 잠언, 전도서의 3권의 책을 썼습니다. 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