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 총영사,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대독 / 6.25전쟁 정전 71주년 기념식 참석 최용준 총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는 2024년 8월 15일 시드니한인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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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출장소장, 한국의 날 행사 참석 / 차동민 국기원 파견 태권도 사범 면담 / 한국계 최초 브리즈번 시의원 당선인 (김지연,…
퀸즐랜드 한국 무용단 ‘아리랑’ 10주년 감사공연 안내 (2024년 9월 7일, 퀸스트리트몰) 지난 2014년 창설 후 10년 간 퀸즐랜드 브리즈번에서 꾸준히…
주브리즈번출장소, 순회영사 (케언즈와 타운즈빌) 일정 연기 안내 (2024년 9월 → 2025년 상반기) 브리즈번출장소에 보내주시는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출장소는…
멜번 분관 (안전공지) 해외 마약류 이용 방지 캠페인 법무부는 해외로 출국하는 우리 국민이 대마 합법 국가에서 대마 등 마약류 이용을 방지하고 마약 이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해외 마약류 이용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자주 방문하는 국가 중 대마 합법 국가가 증가하면서 해당 국가에서는 누구나 대마 등 마약류 이용이 가능하다고 오인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대마 합법 국가에 방문하여 대마 등 마약류를 이용하면, 귀국 후에는 국내법에 의해 무겁게 처벌됩니다. ※︎ 마약이 합법인 나라에서 대마 등 마약류를 흡연·섭취했더라도 속인주의 원칙(형법 제3조)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형법이 적용되어 처벌됨 ※︎ 대마(초) 흡연·섭취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적용되고, 수입, 수출 또는 이를 목적으로 소지·소유 시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멜번 분관
2024년 9월 「법률상담서비스」 안내 주시드니총영사관은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동포들을 위하여 「법률상담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세계보건기구, 엠폭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엠폭스 확산 대응 실패하면 지구촌 전체 위험” 엠폭스 ‘스웨덴 · 파키스탄 이어 필리핀’ 아시아까지…
2024 파리 올림픽, 17일간의 경기 마무리하며 화려한 폐막 … 다음 개최지는 LA 1위 미국•2위 중국•3위 일본•4위 호주•5위 프랑스•한국은 8위 ……
2024 광복절, 광복회 단독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 이종찬 광복회장 “피로 쓰인 역사를 혀로 덮을 수는 없다”…
일본, 8일 미야자키현 니치난시에서 규모 7.1 지진이어 이바라키현 히타치시에서 5.1 지진 발생 … “도쿄서도 진동 느껴” ‘난카이 대지진’ 공포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