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시 한편 가로등 밤늦은 시간 누가 홀로 공원을 가로지른다어렵게 한 세계를 놓고 떠나는 자의 그림자가뒤에서 한없이 자유롭다 *이시영 시인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