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타티아나 데이 (Tatiana Day) :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러시아 등
타티아나 데이 (Tatiana Day, 러: Татьянин день, Tatyanin den’)는 ‘Tatyana의 날’ 또는 ‘Tetyana’s Day’ (학생의 날)로도 알려져 있다.
3세기 로마 황제 알렉산더 세베루스 통치 기간 동안 기독교 순교자인 성 타티아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또한 Tatiana라는 이름의 날이기도 하다.
러시아 정교회는 율리우스력 1월 12일에 성 타티아나 축일을 지킨다.
러시아에서는 대학 시험 기간이 끝나는 날을 학생의 날이라고 한다.
이 날은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러시아 및 기타 구소련 공화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널리 기념한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