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타티아나 데이 (Tatiana Day) :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러시아 등
타티아나 데이 (Tatiana Day, 러: Татьянин день, Tatyanin den’)는 ‘Tatyana의 날’ 또는 ‘Tetyana’s Day’ (학생의 날)로도 알려져 있다.
3세기 로마 황제 알렉산더 세베루스 통치 기간 동안 기독교 순교자인 성 타티아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또한 Tatiana라는 이름의 날이기도 하다.

러시아 정교회는 율리우스력 1월 12일에 성 타티아나 축일을 지킨다.
러시아에서는 대학 시험 기간이 끝나는 날을 학생의 날이라고 한다.
이 날은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러시아 및 기타 구소련 공화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널리 기념한다.
1월 25일, 타티아나 데이 (Tatiana Day)
타티아나 데이(Tatiana Day)는 매년 1월 25일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등 동구권 국가에서 기념하는 종교적·문화적 기념일이다.
이 날은 기독교 순교자인 성 타티아나를 기리는 날이자, 학생들의 수호성인인 그녀의 이름을 딴 ‘학생의 날’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 주요 특징 및 역사
.유래: 1755년 1월 25일(구력 1월 12일), 러시아의 엘리자베타 여제가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MSU) 설립 칙령에 서명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날이 성 타티아나 축일과 겹치면서 그녀는 학생들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학생의 날: 전통적으로 러시아 학생들은 기말시험이 끝나는 이 시기에 파티, 공연, 집회 등을 열어 축하한다. 모스크바 대학 등 주요 대학에서는 메드 (벌꿀 술)를 나누어 마시는 전통적인 행사도 열린다.
.이름의 날(Name Day): ‘타티아나’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들에게는 자신의 수호성인을 기리는 특별한 날이다. 가족과 친구들이 이들에게 꽃이나 선물을 주며 축하해 주는 관습이 있다.
.기념 방식: 교회에서의 예배 외에도 콘서트, 불꽃놀이, 학생 할인 행사 등 현대적인 축제 분위기가 이어진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