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4년 7월 14일, 미국의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1834 ~ 1903) 출생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1834년 7월 14일 ~ 1903년 7월 17일)는 미국의 화가이다. 주로 활동은 영국에서 했지만 미국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 제임스 맥닐 휘슬러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본명: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출생: 1834년 7월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로웰
.사망: 1903년 7월 17일 (69세),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런던
.학력: 미국 육군사관학교
.직업: 화가
.부모: 조지 워싱턴 휘슬러, 애나 마틸다 맥닐
.배우자: 베아트리스 고드윈 (1888년 결혼, 1896년 사별)
.수상: 1884, elected honorary member, Royal Academy of Fine Arts, Munich, Bavaria, Germany / 1892, made an officer of the Légion d’honneur, France / 1898, charter member and first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Sculptors, Painters and Gravers
제임스 맥닐 휘슬러 (James McNeill Whistler, 1834 ~ 1903)는 주로 영국에서 활동하며 19세기 미술계에 큰 영향을 미친 미국의 화가이자 판화가다.
그는 문학적 의미나 도덕적 교훈을 배제한 채 색채와 형태의 조화만을 중시하는 ‘예술을 위한 예술’을 주창했으며,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교향곡 (Symphony)’, ‘녹턴 (Nocturne)’ 등의 명칭을 작품에 사용했다
그는 주로 영국에서 활동함으로써 자신만의 독특한 미술 기법을 선보였는데, 회색, 회청색, 갈색과 같은 온건한 색상을 활용해 기존 미술 양식의 관습적인 다채로움을 누그러뜨려 고요하고 적막한 정경을 묘사하는 새로운 인상주의적 양식을 창출했다.
이에 그는 강렬하지 않은 색조를 구체적으로 조절해 풍경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방식인 색조주의, 혹은 토널리즘의 창시자로 평가를 받는다.

– 생애 및 활동
제임스 맥닐 휘슬러는 1834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로웰에서 철도 엔지니어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를 따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주하여 왕립 미술 아카데미에서 처음 미술 교육을 받았다.
미국으로 돌아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으나, 화학 낙제로 인해 퇴학당했다.
1855년 예술가가 되기 위해 유럽으로 건너간 뒤 평생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제임스 맥닐 휘슬러는 젊었을 때 군대를 동경했으나, 자유를 갈망한 성격으로 회화를 시작했다.
1855년에 프랑스 파리에 나타났다. 파리에서는 글레이르의 문하생이 되어 드가를 알고, 마네의 이론을 경청했다.
살롱에 작품을 출품했으나 낙선되었고, 1863년에 〈흰옷 입은 소녀〉를 출품, 또다시 낙선, 유명한 낙선 화가 전람회에 그 작품을 내놓았다.
그러나 파리에 대한 혐오로 그는 파리를 떠나 런던에 정주했다.

작품에는 〈화가의 모상 (母像)〉 (1872년) 이 알려진 외에, 〈알렉산더 양(孃)〉 (1874년) 등 훌륭한 초상화를 남기고 있다. 당시의 영국 작품이 주제를 특별히 문제삼고, 또 세부의 묘사에 지나치게 구애되는 것에 반대하여 휘슬러는 전체의 분위기를 중요시하여 그렸다.
1877년부터 〈야경(夜景)의 연작을 발표했고, 러스킨의 문필에 의하여 공격을 받아, 그는 그것을 소송하여 그 싸움에서 승리했다.
그는 그의 작품을 회색과 녹색의 해조 (諧調) 라든가, 회색과 흑색의 배색 등 갖가지의 첨색으로 그리고 있으며, 극도로 해조를 존중하여 침체된 색조에 용해되고, 색채의 충동을 피하여 그 작품에 조용한 친근감을 주고 있다.
휘슬러는 러스킨에게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여 법정에서 예술의 가치와 목적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소송에서 승리했으나 법원은 고작 1파싱 (최소 단위 동전)의 배상금만 판결했고, 막대한 소송 비용 때문에 휘슬러는 파산에 직면했다.
베네치아로 떠나 정교하고 아름다운 에칭 (판화) 연작을 제작하며 예술적 명성을 다시 회복했다.
1885년 자신의 예술관을 담은 《10시 강의 (Ten O’Clock Lecture)》를 발표하며 후대 인상주의와 추상 미술의 가교 역할을 했다.
1903년 7월 17일, 런던에서 향년 69세로 생을 마감했다.

- 주요업적
제임스 맥닐 휘슬러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는 ‘예술을 위한 예술’을 주창한 미국 태생의 화가다. 그는 그림을 음악처럼 ‘편곡’과 ‘조화’로 표현하며 토널리즘 (색조주의)을 개척했고, 현대 미술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핵심적인 미술사적 업적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예술을 위한 예술 (Art for Art’s sake) 주창: 그림이 교훈이나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는 당시의 전통적인 관습에서 벗어나, 색채와 형태 자체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최우선으로 여겼다.
토널리즘 (Tonalism) 창시: 회색, 갈색, 짙은 청록색 등 절제된 중간톤 색조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고즈넉하고 적막한 분위기의 풍경화를 창출했다.
음악적 제목 도입: 미술과 음악의 유사성에 주목하여, 자신의 작품에 ‘야상곡 (Nocturne)’, ‘배열 (Arrangement)’, ‘화음 (Harmony)’ 같은 음악적 용어를 제목으로 사용했다.
대표작 《휘슬러의 어머니》: 공식 명칭은 《회색과 검정색의 조화 제1번》으로, 대상의 서사성보다 형태와 색의 배치를 강조한 그의 예술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뛰어난 판화가: 회화뿐만 아니라 에칭(동판화)과 석판화 분야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당대 최고의 판화가로 인정받았다.
- Honors
Whistler achieved worldwide recognition during his lifetime:
1884: elected an honorary member of the Royal Academy of Fine Arts in Munich.
1892: made an officer of the Légion d’honneur in France.
1898: became a charter member and first president, International Society of Sculptors, Painters and Gravers.
A statue of James McNeill Whistler by Nicholas Dimbleby was erected in 2005 at the north end of Battersea Bridge on the River Thames in the United Kingdom.

– 대표작
회색과 검은색의 배치 1번: 화가의 어머니 (Arrangement in Grey and Black No. 1) – 흔히 ‘휘슬러의 어머니(Whistler’s Mother)’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미국 미술의 아이콘이다. 원래 서 있는 모습을 그리려 했으나 노모가 힘들어하여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그렸다. 단순한 어머니의 초상화를 넘어 화면 전체의 엄격한 기하학적 구도와 회색, 검은색의 세련된 조화를 실험한 작품이다. 프랑스 정부가 최초로 구입한 미국 화가의 작품이기도 하다. 소장처는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검은색과 금색의 야상곡: 떨어지는 불꽃 (Nocturne in Black and Gold: The Falling Rocket) – 당시 영국의 권위 있는 미술 비평가 존 러스킨과 역사적인 명예훼손 재판을 붙게 만든 논란의 화제작이다. 런던 크레몬 가든의 불꽃놀이를 그린 밤풍경이다.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추상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러스킨으로부터 “대중의 얼굴에 물감 한 통을 끼얹고 200기니를 요구했다”라는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휘슬러는 이 재판에서 “평생을 바쳐 얻은 지식의 대가”라며 예술의 자율성을 당당히 주장했다. 소장처는 미국 디트로이트 미술관
파란색과 금색의 야상곡: 올드 배터시 다리 (Nocturne: Blue and Gold – Old Battersea Bridge) – 어둠 속의 미묘한 빛과 대기의 변화를 포착한 ‘녹턴 (야상곡)’ 연작의 또 다른 대표작이다. 런던 템스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푸른 톤의 절제된 색채를 사용해 정적인 밤의 정취를 신비롭게 담아냈다. 19세기 유럽을 뒤흔든 일본 우키요에 (안도 히로시게의 판화) 구도에서 강한 영감을 받은 흔적이 돋보인다. 소장처는 영국 런던 테이트 브리튼
흰색 교향곡 1번: 하얀 소녀 (Symphony in White, No. 1: The White Girl) – 1863년 파리 ‘낙선전 (Salon des Refusés)’에 전시되어 큰 반향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초기 걸작이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 곰 가죽 양탄자 위에 선 여성을 그렸다. 문학적인 서사나 상징을 배제하고 오직 ‘흰색’이라는 색채가 가진 다양한 톤과 결, 그리고 시각적인 멜로디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소장처는 미국 워싱턴 국립미술관

– Gallery
Rotherhithe 1860 etching on paper
The Thames in Ice 1860 oil on canvas
The Princess from the Land of Porcelain 1863–1865 oil on canvas
Valparaiso Harbor 1866 oil on canvas
Three Figures, Pink and Grey 1868–1878 oil on canvas
Variations in Pink and Grey- Chelsea 1870–1871 oil on canvas
Nocturne in Gray and Gold, Westminster Bridge 1874 oil on canvas
Nocturne 1870–1877 oil on canvas
The Gold Scab: Eruption in Frilthy Lucre 1879 oil on canvas
Fishing Boat 1879–1880 etching on laid paper
Nocturne in Pink and Gray, Portrait of Lady Meux 1881 oil on canvas
Amsterdam Nocturne 1883–1884 watercolour on brown paper
An Orange Note 1884 oil on wood
Green and Silver- Beaulieu, Touraine 1888 watercolor on linen
The Canal Amsterdam 1889 oil on wood
The Bathing Posts, Brittany 1893 oil on wood
Harmony in Blue and Gold – The Little Blue Girl 1894–1902 oil on canvas
Blue and Coral The Little Blue Bonnet 1898 oil on canvas
Green and Violet, Mrs. Walter Sickert oil on canvas
Belle à jour: Bleu et violet (circa 1885), oil on panel by James McNeill Whistler found at the Frick Art Research Library Photoarchive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