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8월 12일, 영국의 소설가 이언 플레밍 (Ian Lancaster Fleming, 1908 ~ 1964) 별세
이안 랭커스터 플레밍 (Ian Lancaster Fleming, 1908년 5월 28일 ~ 1964년 8월 12일)은 영국의 작가이자 기자이다.

– 이안 랭커스터 플레밍 (Ian Lancaster Fleming)
.출생: 1908년 5월 28일, 영국 런던 그린 스트리트
.사망: 1964년 8월 12일, 영국 캔터베리
.부모: 발렌타인 플레밍, 에블린 세인트. 크루아 플레밍
.배우자: 앤 플레밍 (1952 ~ 1964년)
.자녀: 카스파르 플레밍
.대표작: 007 시리즈
이언 플레밍 (Ian Lancaster Fleming)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밀요원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를 창조한 영국의 소설가이자 기자, 해군 정보장교였다.
그의 대표작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억부 이상 팔린 것으로 유명하다.
동화 《치티치티뱅뱅》을 쓰기도 했다.

○ 생애 및 활동
1908년 5월 28일 영국 런던 메이페어 (Mayfair)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명문 고등학교인 이튼 학교와 샌드허스트 왕립군사학교를 다녔지만 여자 문제로 모두 중퇴했다.
외무 고시에 낙방한 뒤 모스크바 주재 로이터 통신 기자로 일했으며, 후에 주식 중개인으로도 활동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플레밍은 영국 해군의 정보부에서 일했고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특공대를 파견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플레밍은 해군 정보부에 재직 당시, 해군이었던 패트릭 댈즐 조브로부터 제임스 본드 인물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1952년부터 첩보원 제임스 본드의 인물상을 만들고 책을 저술하기 시작했다.
전쟁이 끝난 후 플레밍은 〈선데이 타임스〉의 외신부장이 되었고, 1년 중 두 달을 자메이카에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플레밍은 자메이카에 있는 자신의 별장 ‘골든아이’에서 1953년 첫 제임스 본드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카지노 로얄》을 시작으로 12편의 제임스 본드 시리즈 소설과 2편의 단편 모음집을 썼다.
《카지노 로얄》은 한 달만에 초판이 매진되는 성공을 거두었다.
플레밍은 자신의 작품 속 제임스 본드와 마찬가지로 술과 여자를 좋아했고 하루 80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애연가였다.
하지만, 여자, 술, 담배를 가까이한 행동 탓인지 이안 플레밍의 후손들은 자신의 조상의 행동과 소설에 비판적인 경향을 보인다.
- 주요 생애와 업적
정보장교 경험: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 해군 정보부(NID)에서 일하며 다양한 첩보 작전 기획에 참여했다.
본드카의 탄생: 이 시기 쌓은 실제 경험과 지식은 훗날 제임스 본드 소설의 사실적인 배경과 디테일을 구성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제임스 본드의 탄생: 1952년 자메이카의 별장 ‘골든아이’에서 처녀작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을 집필했다.
세계적인 흥행: 그가 타계하기 전까지 발표한 12편의 장편 소설과 2편의 단편집은 전 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시네마틱 제국: 1962년 영화 《살인번호》(Dr. No)를 시작으로 시작된 007 영화 시리즈는 대중문화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프랜차이즈 중 하나가 되었다.

○ 작품
1952년에 최초로 첩보원 제임스 본드를 창조한 후, 세상을 뜰 때인 1964년까지 14권의 007 소설을 펴냈다.
이 소설들을 원작으로 지금까지 24편의 007영화가 제작되었다.
원작에서의 제임스 본드의 성격은 무겁고 진지해서 영화 속의 이미지와는 차이가 많다.
1964년에는 동화 《치티치티뱅뱅》을 발표하였다.
이 작품 또한 영화와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 주요 작품 특징
실제 체험 기반의 사실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해군 정보국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첩보 세계의 생생한 디테일과 긴장감을 담아냈다.
아이코닉한 주인공 (제임스 본드): 냉철한 판단력과 살인 면허를 가진 매력적인 스파이 ‘007’을 창조하여 대중문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빠른 속도감과 흡입력: 독자가 지루할 틈이 없도록 빠르고 간결한 문장 전개와 긴박한 사건 전개를 추구했다.
이국적 배경과 고급스러운 디테일: 전 세계의 이국적인 휴양지와 도시를 배경으로 삼고, 고급 자동차, 술, 패션 등 세밀한 감각적 묘사를 더했다.

- 제임스 본드 시리즈 소설
다음은 이안 플레밍이 쓴 제임스 본드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다. (날짜 순, 제목, 원어제목)
1953년《카지노 로얄》Casino Royale
1954년《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
1955년《문레이커》Moonraker
1956년《다이아몬드는 영원히》Diamonds Are Forever
1957년《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
1958년《살인번호》Dr. No
1959년《골드핑거》Goldfinger
1960년《포 유어 아이즈 온리》For Your Eyes Only
1961년《썬더볼》Thunderball
1962년《나를 사랑한 스파이》The Spy Who Loved Me
1963년《여왕 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1964년《두 번 산다》You Only Live Twice
1965년《황금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66년《옥토퍼시와 리빙 데이라이트》Octopussy and The Living Daylights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