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속보

8월 28일, 예멘 무칼라 남동쪽 해역서 규모 6.0 지진
8월 28일 (현지시간) 오전 예멘 인근 해역에서 규모 6.0의 국외 지진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예멘 무칼라 남동쪽 208km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한 중규모 지진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이 28일 발표한 국외지진정보에 따르면 지진은 한국시간으로 2026년 8월 28일 06시 07분 38초에 발생했다.
지진 규모는 6.0으로 분석됐으며, 발생 위치는 예멘 무칼라에서 남동쪽으로 약 208km 떨어진 해역, 위도 13.27도 북, 경도 50.54도 동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번 정보가 미국지질조사소 (USGS)가 분석한 발생 시각, 규모, 위치, 발생 깊이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해당 지진과 관련해 “한국내 영향 없음”이라고 명시했으며, 대한민국 해역과 내륙에서의 지진 동반이나 해일 (쓰나미)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해외에서 발생한 지진 상황을 신속히 공유해 해역별 지진 활동 추세를 파악하고, 한국내 영향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기 위한 국외지진정보 제공 체계의 일환이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미국지질조사소 등 해외 기관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내에 영향이 있을 수 있는 국외 지진을 지속적으로 감시한다는 입장이다.

8월 27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동쪽 해역서 규모 6.1 지진
8월 27일 (현지시간) 새벽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동쪽 먼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이 일본 동북부 앞바다에 위치한 해저 지진으로 관측됐으며,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한민국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026년 8월 27일 04시 21분 00초에 발생했다. 규모는 6.1로 분석됐으며, 발생 위치는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동쪽 266km 해역이다. 진앙의 위도는 북위 38.10도, 경도는 동경 143.90도로, 일본 동북지역 앞바다 동쪽 먼 바다에 해당한다. 발생 깊이는 지하 10km로, 지각 상부 비교적 얕은 곳에서 발생한 해저 지진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 정보가 일본기상청(JMA)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기상청이 진앙 위치와 규모, 깊이를 산정해 통보했고, 대한민국 기상청이 이를 확인해 국외 지진 정보로 발표한 것이다. 한국내 영향 없음을 명시함에 따라, 대한민국 해역의 해수면 높이 변화나 추가적인 지질 재난 발생 징후는 관측되지 않은 것으로 정리됐다.
이번 지진은 일본 동북부 연안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앙이 해안선에서 상당히 떨어진 먼 바다에 위치해 대한민국 육지나 연안과의 거리가 충분히 확보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대한민국에 지진동이 전달되거나 해일 (쓰나미)과 같이 2차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내 지진 관측망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의 진동은 기록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국외에서 발생하는 중규모 이상의 지진에 대해 일본기상청 등 주변국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진앙 위치와 규모, 깊이를 기반으로 한국내 영향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이번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동쪽 해역 지진도 같은 절차에 따라 분석됐으며, 대한민국에 직접적인 지진동이나 해일 영향이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앞으로도 기상청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하는 지진 정보를 즉시 공개하고, 한국내 영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4일, 동티모르 딜리 북동쪽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 발생
2026년 8월 24일 (현지시간) 밤 동티모르 인근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한민국에 영향을 주지 않는 국외 지진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4일 23시 10분 17초에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동티모르 딜리 북동쪽 299km 해역으로, 위도 6.63도 남, 경도 127.46도 동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의 규모, 발생 시각, 위치, 깊이 정보는 미국지질조사소 (USGS)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기상청은 해당 지진으로 인한 지진동이나 해일 등 한국내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국외에서 발생한 중규모 이상 지진 정보를 수집해 시각, 위치, 규모, 깊이를 확인한 뒤 한국내 영향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이번에 동티모르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6.0 지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한국내 영향 가능성은 없다고 재확인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