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벨상 수상자 발표 … 10월 5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막 올라
10월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 12일 경제학상 순으로 발표 … 시상식은 12월 10일에
2026년 노벨상 발표가 10월 5일 저녁 생리의학상 (한국 시각 오후 6시 30분 이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 2026년 노벨상 발표 일정
• 10월 5일: 생리의학상 (오후 6시 30분 이후)
• 10월 6일: 물리학상 (오후 6시 45분 이후)
• 10월 7일: 화학상 (오후 6시 45분 이후)
• 10월 8일: 문학상
• 10월 9일: 평화상
• 10월 12일: 경제학상
2026년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10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시상식은 노벨 주간인 12월 10일에 열린다. 전통적으로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서거일인 12월 10일에 스웨덴 스톡홀름 (생리의학·물리·화학·문학·경제학상)과 노르웨이 오슬로 (평화상)에서 각각 개최된다.
– 주요 부문별 유력 후보 및 관심사
• 생리의학상: 주사형 비만 치료제 (GLP-1) 원리 규명 연구, 광간섭 단층촬영 (OCT), 면역계 세포 부착 분자 연구 등이 주목받고 있다.
• 물리학상: 양자 제어·측정 연구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인 인광 유기발광다이오드 (PHOLED)·열활성화 지연형광 (TADF) 등이 꼽힌다.
• 화학상: 학술정보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 단일 염기 정밀 유전자 편집 기술 (데이비드 류 교수), 자기조립 현상, 단백질 내 전자 전달 메커니즘 등이 거론된다.
• 문학상: 노벨문학상 공식 후보 추천 명단과 심사 과정은 엄격하게 50년간 비공개로 관리된다. 매년 발표 시기가 다가오면 언론, 서점가의 배당률을 바탕으로 유력 후보들이 거론된다. 2026년 주요 거론 및 예측 후보로 찬쉐 (China, 독창적인 실험 문학으로 ‘중국의 카프카’라 불리며, 주요 베팅사이트에서 최상위권 배당률을 기록 중인 단골 후보), 무라카미 하루키 (Japan,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일본의 대표 작가로 매년 후보로 거론), 제럴드 머넌 (Australia, 호주의 거장 작가로 해외 문학계와 베팅 시장에서 꾸준히 유력 후보로 손꼽힘), 마거릿 애트우드 (Canada,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작가), 크리스티나 리베라 가르사 (Mexico,, 최근 해외 예측 및 평단에서 상위권으로 언급) 등이 언급되고 있다.
• 평화상: 올해 총 287명 (개인 208명, 단체 79곳)이 후보로 추천되었다. 주요 거론 후보 및 추천 명단은 ‘대한민국 시민 전체’ (국내외 정치학자들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헌법적 위기와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점을 들어 후보로 추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스라엘, 파키스탄, 캄보디아 등의 추천으로 후보군에 포함), 국제기구 및 단체로 국제사법재판소(ICJ), 국제형사재판소(ICC), 국제우주정거장(ISS), 세이브더칠드런, 언론인보호위원회(CPJ) 등이 오슬로평화연구소(PRIO) 및 언론 등에서 예상 후보로 거론되었다. 기타 인물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그레타 툰베리, 율리아 나발나야 (옥중 사망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레오 14세 교황 등이 언급되고 있다.
경제학상: 현재 언론, 학계 및 예측 기관들 사이에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유력 후보들로는 ‘수전 에이시 & 할 배리언’ (정보기술 IT 경제학 및 디지털 시장 설계분야에서 경매 이론, 인과추론과 기계학습 Causal ML의 결합, 디지털 경제 분석의 선구자로 꼽힘), ‘인공지능 (AI) 및 기술·데이터 관련 경제학 연구진’ 등이 주목받고 있다.
• 한국인 수상 여부: 한국내 과학계에서는 고체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가 잠재적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