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미래쇼크
앨빈 토플러 / 한국경제신문사 / 2001.6.30
인간에게 격심한 변화가 닥쳤을 때 인간은 도대체 어떠한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미래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의 현대인에게 미래의 충격적 상황을 예시하고 이를 극복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경세의 교훈서다.
○ 목차

1. 영속성의 종말
2. 800번째의 생애
3. 가속적 추진력
4. 생활의 속도
5. 일시성
6. 사물:일회용 사회
7. 장소:새로운 유목민
8. 사람:조립인간
9. 조직체:애드호크러시의 등장
10. 정보:동적 이미지
11. 새로움
12. 과학의 궤도
13. 경험 제조자
14. 분열된 가족
15. 다양성
16. 과잉선택권의 기원
17. 소집단의 범람
18. 생활양식의 다양성
19. 적응력의 한계
20. 미래쇼크:신체적 차원
21. 미래쇼크:심리적 차원
22. 생존을 위한 전략
23. 내일에의 대응
24. 미래형 시제의 교육
25. 기술 길들이기
26. 사회적 미래주의 전략
○ 저자소개 : 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
미국의 미래학자. 1928년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 대학을 졸업한 뒤 모교를 비롯 5개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장 노동자 생활을 했는가 하면 신문 기자로도 일했다. 1957년 이후로는 줄곧 저널리즘의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1959년에서 1961년까지 3년에 걸쳐서는 『포춘』지의 부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코넬 대학개원교수 및 록펠러 재단. 미래 연구소 AT&T 회사의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앨빈 토플러의 아내이자 미래학자인 하이디 토플러는 법학과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사회사상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메달’을 수상했다. 토플러 부부는 토플러 어소시에이츠 (Toffler Associates)를 공동 창설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제와 기술의 발전, 사회 변화에 대해 조언했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소비자』, 『미래의 충격』, 『퓨쳐리스트』, 『에코스파즘』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 『제3의 물결』은 사라져 가는 산업 문명을 기술영역, 사회 영역, 정보 영역, 권리 영역이라는 면에서 분석하고 그 영역들이 모두 오늘날의 세계에서 어떻게 혁명적 변혁을 이룩하고 있는가에 대해 설명해 준다. 『미래의 충격』은 『제3의 물결』 후속작으로 “인간에게 격심한 변화가 닥쳤을 때 인간은 도대체 어떠한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미래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등에 대한 답을 담은 책이다. 『권력이동』은 『제3의 물결』과 『미래의 충격』에 이어 21세기를 향해 변화하는 폭력, 부 지식 등 사회 각부문의 권력격변은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는지, 권력 격변의 근원지는 어디인지, 앞으로 올 변화를 누가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다룬다.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에서 엘빈 토플러는 다가올 제4물결을 예고한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지식 혁명의 대 소용돌이를 명쾌하게 분석했다. 심화된 제3물결이 가져올 심층 기반의 변화, 그로 인해 도래할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이 우리의 일상생활, 사회, 더 나아가 문명에 미칠 영향력까지 심도 있게 밝히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혁명적 부 창출의 요인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꼽는다. 그는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이 요인을 비즈니스는 물론 경제, 사회 전반을 주관하는 기반 (fundamental, 펀더멘털)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작용하고 있는 심층 기반 (deep fundamentals)으로 규정했다. 토플러가 주목한 심층 기반 중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지식이 자본주의의 존립 기반인 공급의 유한성을 뛰어넘는다는 것에 주목한다. 그는 지식이 상호 작용하면서 더 거대하고, 힘 있는 지식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무한대의 속도로 지식이 변화,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무용지식과 진실을 구별해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기존의 진실 여과 장치의 허울과 진실 여과 장치로서의 과학의 중요성을 밝히며 어떤 진실 여과장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 경제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고 과학에 가해지는 위협을 해결해야만 혁명적 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밖에도 『권력이동』, 『전쟁과 반전쟁』, 『미래를 위한 학습』, 『예견과 전제』, 『부의 법칙과 미래』,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등이 있다.
○ 책 속으로
초산업주의는 똑같은 ‘대중인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크게 다른 사람들, 즉 로봇이 아닌 개성인들을 요구하고 또 만들 내게 될 것이다. 기존의 의식뿐 아니라 새로운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또환 변화를 가능한 한 불규칙적인 사건의 연속이 아닌 예측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듦으로써 우리는 사회적 격동의 와중에서도 연속성의 요소들을 제공해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즉 변회에 시달리는 개인들을 위한 새로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 등장하고 있는 미래적 문명에 연속성과 변화에 대한 완충장치를 구축해야 한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교육 … 교육은 미래의 시제로 옮겨가야한다. — p.297, 387, 415
○ 출판사 서평
앨빈 토플러의 1970년 작으로 미래학의 고전 중 하나다. 토플러는 이 작품으로 인하여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토플러는 이미 그때부터 학교교육에 미래학을 포함시킬 것을 주장했다.
–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전하는 미래의 충격과 대응책!
무명의 저널리스트였던 토플러를 세계적인 지식인의 반열로 올려놓은 책, 바로 《미래 쇼크》, 《제3의 물결》, 《권력 이동》이다. 《제3의 물결》에서는 인류가 농업혁명, 산업혁명을 거쳐 정보화혁명으로 가고 있다고 예견했고, 《권력 이동》에서는 앞으로의 세계는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지배될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 책 『미래 쇼크』에서는 인간에게 격심한 변화가 닥쳤을 때 인간은 도대체 어떠한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미래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등, 오늘의 현대인에게 미래의 충격적 상황을 예시하고 이를 극복할 방향을 제시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