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교회, ‘설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가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영광 돌려
갈릴리교회 (최효진목사)가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였다. 갈릴리 교회는 1985년 11월 세째 주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11월 7일(토) ‘설립 30주년 기념 홈커 밍데이 및 작은 음악회’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 그리고 갈릴리교회를 다녀간 성도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가졌다. 특별히 “김상훈과 나트륨”, “김은혜 복음성가 가수” 등을 초청하여 귀한 행사를 성대하게 치룬바 있다.
그리고 지난 11월 15일(주일) 오후 5시에는 ‘설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갈릴리교회 본당에서 실시했다.
최효진 담임목사의 사회로 노정언 장로(호주연합교회 한인노회 노회장)가 기도하였고, 주 시드니 총영사관 이휘진 총영사(사진 우)가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특히 이휘진 총영사는 “갈릴리교회가 지난 30년을 지나오면서 지역사회와 교민 사회의 역사 속에서 귀한
일을 감당 했듯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적인 부분과 지역 사회와 교민을 위해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서 갈릴리 성가대의 힘찬 찬양이 있은 후 NSW & ACT 주 총회장인 박명화 목사(사진 좌)가 “참 마음과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갈릴리 교회 30년 역사에 17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한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온 성도가 참 마음과 온전한 마음으로 다음 30년, 60년 아니 주님이 오실 때까지 전진해 나아갈 것”을 선포하며 감사예배를 드렸다.
계속해서 감사패 수여 및 성경 필사자 시상이 있었다. 그동안 교회 강단의 미화로 섬겨온 정미옥 집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고, 설립 30주년을 기념으로 1년 반 전부터 준비해온 성경필사자들에 대한 시상을 하였다. 시작할 때는 48명이 성경 필사자로 도전을 했지만 결국 이날 구약 필사자(임화자 권사, 허애정 집사) 2명과 신약 필사자(류은영 집사, 이수진 성도) 2명에게 완필한 성경을 금도금하여 상장과 함께 시상했다.
감사예배 후 이어서 임직식이 거행됐다. 장로 장립에는 장로 재 신임에 김민수 장로, 신임장로 김영자 장로, 권사 취임에는 전윤희, 김혜영 권사, 그리고 집사 장립에 류화수 안수집사가 임직하였다.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선서를 하고 류화수 안수집사를 위해 최상덕 목사(호주한인교회), 전윤희 권사를 위해 김경훈 목사(시드니광염교회), 김혜영 권사를 위해 조삼열 목사(시드니제일교회), 그리고 김영자 장로를 위해 이신구 목사(한인노회 총무)가 대표로 기도하는 순서를 가졌다. 특히 임직자와 그 가정을 위해 서영민 목사(비전교회)가 기도하였다.
축하와 권면의 시간으로 원영미, 김경옥 집사의 크로마 하프의 축주가 이어졌고 이상진 목사(소망교회)가 임직자에게 권면했다. 특히 이상진 목사는 교회 내부적으로는 ‘도우미’, ‘섬김이’, ‘세움이’로 사명을 다하며 외부적으로는 다른 교회나 사회속에서 비쳐지는 갈릴리교회의 모습을 생각하며 교회로서 사명을 다해 줄 것을 권면했다.
캠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Trevor Jennings 목사와 형주민 목사(시드니교회)의 축사가 있었고, 김석호 목사(증경노회장)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인사
임직자들에 대한 임직패와 꽃다발 증정이 이어졌고, 김영자 장로가 답사했다. 송형문 장로의 광고와 최효진 담임목사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
니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동안 갈릴리교회를 지켜온 여러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하나님의 은혜속에 귀한 30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오늘 주신 귀한 말씀처럼 주님 오실 때까지 온 성도가 한 마음을 가지고 교회로 교회되게 하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며 참석한 내빈들을 일일 소개하고 감사했다.
이어서 변상균 목사(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 회장)의 축도록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교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이호림 집사(행사 위원장)의 인도로 설립 30주년 기념 케잌 점화 및 커팅이 있었다. 특별히 점화에는 갈릴리교회에서 현재 가장 어린 유치부 대표와 청년부 대표 그리고 장년부 대표가 점화하였고 30주년 축하 노래를 한글과 영어, 중국어로 불렀다. 케잌 커팅은 새로 임직자들과 주 총회장과 담임목사가 함께 했다.
제공 = 갈릴리교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