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 수교 65주년 기념 공연 ‘La Mer Et L’île (바다와 섬)’ 안내
8월 19일 (수) 오후 7시, The Concourse (Chatswood)에서
‘공명의 바다(Sea of Resonance)’를 주제로 한국과 호주의 문화적 울림을 전하다
한·호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La Mer Et L’île (바다와 섬)’가 오는 2026년 8월 19일 (수) 오후 7시, 시드니 채스우드 소재 더 콩코스 (The Concourse Sydney)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공명의 바다(Sea of Resonance)’를 주제로,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한국과 호주 양국의 우정과 문화적 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바이올린 최연우(Yeonwoo Choi), 한수혜(Suhye Han), 비올라 홍윤호(Younho Hong), 첼로 장혜리(Hyeri Jang)를 비롯해 해금 고소영(Sooyoung Ko), 대금 정소희(Sohee Jeong), 가야금 이화영(Hwayoung Lee) 등 한국 전통과 서양 클래식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또한 특별 게스트로 테너 주성환(Seonghwan Joo), 피아니스트 구요셉(Joseph Koo)이 출연하며, 사회는 보정(Bo Jeong)이 맡는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하이든 (J. Haydn)과 비발디 (A. Vivaldi)의 작품을 비롯해 조두남, 최명훈, 최지원, 양승환, 전다빈의 작품과 호주의 대표 민요인 ‘Waltzing Matilda’ 등이 포함돼 한국과 호주의 음악적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라메르 에 릴 (La Mer et L’île)이 주최하고, 주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호주국제문화협회(AKCA)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협력·후원한다.
관계자는 “바다와 섬이라는 상징 아래 한국과 호주가 서로의 문화를 공명시키며 새로운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양국 국민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
공연명: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주제: 공명의 바다(Sea of Resonance)
일시: 2026년 8월 19일 (수) 오후 7시
장소: The Concourse Sydney
(409 Victoria Ave, Chatswood NSW 2067)
문의: 0432-777-546
주최: 라메르 에 릴 (La Mer Et L’île)
후원 및 협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 호주국제문화협회(AKCA) 등
한·호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이어진 두 나라가 음악이라는 언어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월간비지니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