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Brad Hazzard, ‘스트라스필드 터널개발계획’ 밝혀
지난 3월 18일(수) NSW 주 검찰총장 Brad Hazzard는 현장을 찾아 스트라스필드 터널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자유당 챨스 카수셀리의원의 공헌이 컸다. NSW 주 검찰총장 Brad Hazzard은 스트라스필드 터널개발계획발표에 참석해서 Mike Baird수상이 몇 일전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시설투자를 위해 기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스필드 터널이 그러한 시설을 위한 최초의 시설이라고 이야기했다.
챨스의원은 터널개발아이디어는 한인들의 아이디어이면 지금은 아이디어와 돈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안전카메라기 설치와 바닥에 새로운 타일이 깔리고, 수로시설과 각 학교의 학생들이 그린 그림 타일이 벽에 설치될 것이며, 총 공사비는 약 6십만불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터널에서 많은 범죄피해가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우범지역이다. 시드니한인회(송석준 회장)는 몇 달전에 스트라스필드 한인타운 개발계획서를 스트라스필드에 위치한 디자인 뱅크(대표 박진희)의 도움으로 옥상두 시의원과 함께 만들어 한국정부와 스트라스필드시청과 챨스의원에게 제출했다. 지저분한 터널을 예술의 터널로 만들어 범죄를 줄이자는 아이디어다.
송석준 한인회장은 “우리는 2달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스트라스필드 시청, 한인회 새마을운동팀(위원장 이태화), 절제회(회장 백영숙) 그리고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지난 몇 년간 새마을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공헌이 조금씩 결실을 맺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 사업을 시드니 한인회와 스트라스필드 시청이 task force 팀을 만들어 시행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을 통해서 시드니 한인사회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민족이라는 이미지가 심어질 것이며 위안부 소녀상건립과 한국 문화 예술의 전당과 한국 정원건립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이스트우드 주차장사업과 스트라스필드 문화 터널 개발사업 등 우리 한인들이 이루어 내는 업적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Julian Bacari 시장, 옥상두시의원, 한인회 운영위원들, 한인회 새마을운동팀이 함께했다.
제공 = 시드니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