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호주지회, ‘광복 70주년 글짓기 공모대회’ 준비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 사진 좌)가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며 ‘광복 70주년 글짓기 공모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복회 호주지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부대행사로 2015년 5월 15일부터 2개월간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글짓기 공모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15일(토) 광복절에 시드니 라트비안하우스(32 Parnell St. Strathfield)에서 경축공연, 경축식, 글짓기 발표회 및 시상식을 거행한다.
이번 글짓기 공모대회는 청소년들을 위주로 한 초등부부터 대학부 뿐만 아니라 일반부, 3·4·5·6행시 및 표어부를 마련하여 교인, 한글학교 교사, 학부모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기회를 부여해 전 가족이 동참할 수도 있다.
광복회 호주지회 관계자는 “조국 광복을 위하여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민족혼을 함께 기리고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완전한 자주독립정신을 민주평화통일정신으로 승화시키는 계기가 되어 통일한국의 비전을 갖게 하기 위함”이라고 행사의 목적을 밝히며, “나라가 없었을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을 통하여 민족정기를 선양하고, 한국어 학습의욕 증진에도 일조할 행사에 많이 응모하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제공 = 광복회 호주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