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호주지회, “제7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행사” 안내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는 오는 11월 17일(화) 오후 6시 30분 시드니한인회관(회장 백승국, 82 Brighton Ave, Croydon Park)에서 “제7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행사”를 연다.
이번 제7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는 광복회 호주지회 주관으로 국가보훈처, 시드니한국교육원, 독립기념관, 호주시드니한인회, 민주평통호주협의회, 한국문화원, 코리아타임즈가 후원하고 있다.
제7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는 기념식(국민의례, 순국성령의 날 약사보고, 애국시 낭송, 기념사, 선열 어론 낭독,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과 민족캠프 발표회 순으로 진행된다.
민족캠프는 호주 한인 청소년들에게 민족의식 고취, 역사인식 확립, 민족문화 이해, 나라사랑 정신함양, 리더십 제고 및 비전제시 등을 목적으로 중·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청소년 민족캠프’를 개최한 바 있는데 이번 기념행사에 교육관련 우수작 발표 및 시상을 겸한다.
제1회 민족캠프 발표 및 시상식에는 대상(1명, 국가보훈처장 상장), 최우수상(1명, 광복회장 상장), 우수상(1명, 독립기념관장 및 통일교육원장 상장), 장려상(3명, 시드니한국교육원장 및 문화원장 상장), 특별상(3명, 광복회 호주지회장 상장)이 주어진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제국의 국권이 실질적으로 침탈당한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905년을 전후로 수많은 우국지사들이 일제에 항거하다가 순국한 것을 기리기 위해 193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늑결일인 11월 17일을 순국선열 공동기념일로 명하여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였던 것을 1997년 대한민국정부에서 순국선열의 날로 복원하여 정부기념일로 제정”되었다.
– 제7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 문의: 0433 249 567, 0431 577 162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