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호주지회,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 이하 광복회)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어 민족의식 고취와 역사인식 함양을 목적으로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를 2017년 11월 17일 (금) 오후 6시, 시드니 한인회관(82 Brighton Ave, Croydon Park)에서 개최한다.
광복회는 시드니 한국교육원과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채스우드 나마루수련장에서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호주 한인 청소년 60명을 선발하여 우리 민족의 정신, 역사, 문화, 독도, 일본군 ‘위안부’, 통일문제 등을 2박 3일간 교육하는 제3회 청소년 민족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11월 17일, 기념행사는 ‘나라사랑 민족캠프, 21세기 독립운동’이라는 기치 아래 추진된 민족캠프 참가학생들과 가족들도 참석하는 가운데 기념식과 민족캠프 발표회 및 시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에게 사회, 합창, 공연, 발표 등 주역을 맡겨 동기부여하고 자부심을 갖게 한다. 시상은 대상(국가보훈처장관 상 1명), 최우수상(대한민국광복회장 상 1명) 등 11명에게 상장, 시상금(총 $1,500)과 한국왕복항공권을 비롯한 부상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 3·1절을 기해 ‘21세기 청소년 독립운동가 육성’과 민족캠프의 완성도를 기하고자 출범한 재호 광복장학회(이사장 황명하)의 장학금도 전달된다.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대한민국 정부대표단으로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관이 참석하게 되어 의미를 배가할 것이며 행사에 참석하는 분들에게는 기념품 증정과 식사가 제공된다.
이번 순국선열의 날 행사는 당일의 단발성 행사가 아닌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부대행사(민족캠프)로 시작해 본 행사까지 교육을 이어가고, 행사의 주인공들이 되게 하여 자아성취와 나라사랑정신을 체계적으로 전달케 하는 체험위주의 산교육의 장이 된다.
광복회는 “선열들의 위훈 공훈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통일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청소년들의 재치와 의식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에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다”고 말했다.
– 문의 : 0433 249 567, klaa815@hotmail.com
제공 = 광복회 호주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