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호주지회,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시번역 참가 청소년들 제2차 소집교육 실시
시영역 작업과 근현대사 공부 병행해
광복회 호주지회(황명하 지회장)에서는 지난 6월 21일 동아일보사옥에서는 한국의 항일여성독립운동가를 영어로 번역하는 ‘시영역(詩英譯)대회’ 참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시 영역대회는 지난 5월 17일 개막한 바 있다.
이번 시영역대회는 지난 4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공고해 60여명이 지원하여 최종 40명을 선발하였다. 이번에 참석한 학생들은 항일여성독립유공자들을 조명한 이윤옥 시인의 한국어판 ‘서간도에 들꽃피다’를 교재로 삼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꺾이지 않던 불굴의 독립정신을 배우고 이를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 40명은 11월 17일 제75주년 순국선열의 날까지 3차(2차-6월 21일, 3차-8월 16일)에 걸친 시영역 작업과 근현대사 공부를 병행하며, 영어로 번역한 항일여성독립운동가 40인의 시는 오는 11월 17일 제75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때에 맞춰 책으로 펴낼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