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붉은방패 모금, 올해는 74M 목표로 자원봉사자 모집
5월 27-28일 주말에 가정방문해 모금활동 전개
구세군(The Salvation Army)에서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Red Shield Doorknock(레드쉴드 가정방문) 연례 모금행사를 다문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개시했다.
올해 시종식에는 Deakin구의 의원이며 재무차관을 맡고 있는 Michael Sukkaar MP 국회의원과 구세군의 커뮤니케이션 및 기금조달 본부장 Leigh Cleave가 함께 했다.
올해 붉은방패는 5월 27-28일 주말에 가정을 방문해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붉은방패’(Red Shield)는 구세군 사회봉사의 상징으로 국제적으로 동일하게 사용하며, 호주에서 ‘붉은방패 모금’은 기업모금·서신모금·방문모금·거리모금 등이 병행되며, 올해의 전체 모금 목표액은 $74,000,000이다.
붉은방패 모금액은 어려움에 닥친 백만 여명의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여기에는 긴급 상황 숙소 제공, 극빈 가정 보조, 구직 서비스, 중독자 회복 프로그램, 응급 서비스, 노인 간호, 난민 구호, 재난 출동, 전화 상담, 양로원, 요양원, 청소년 센터, 고아원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급증하는 이민자들과 난민사역, 이민자들과 비영어권 출신자들을 위한 영어회화, 노인 클럽, 구직 서비스, 난민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붉은방패 모금을 담당하는 김환기 사관(시드니구세군)은 “올해의 키워드는 HOPE입니다. 붉은 방패가 절망하는 자에게 ‘희망의 방패’가 되기를 원합니다. 붉은 방패가 어둠에 있는 자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울고 있는 자에게 ‘희망의 노래’가 되도록 많은 협력과 지원을 바랍니다”라고 중보를 요청했다.
– ‘붉은 방패’ 자원봉사자 모집
.일시: 5월 27일(토)-28일(주일) 오전 9시-12시
.장소: 286 Burwood Rd, Belmore(구세군교회)
.연락: 0432 765 722(김환기 사관)
※봉사 후 Certificate and Big Mac 제공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