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2016 붉은방패 모금’ 성료
2016년 ‘붉은방패모금’(Red Shield Appeal)이 은혜 가운데 마쳤다. 올해는 5월 28일(토)과 29일(주일) 양일간 호주 전역에 걸쳐 동시 다발적으로 모금이 이루어 졌다.
구세군한인교회에서는 125명 봉사자가 모금활동에 참여했다. 특별히 28일(토)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약 70여명의 외부 봉사자가 동참하였다.
매년 진기현 목사를 비롯한 시드니주안교회 30여명의 청년들이 기쁨으로 참여해 큰 힘이 되고 있다. 작년에 비하여 액수는 조금 줄었지만 여러 목회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었다.
Westpac 은행은 주일임에도 불구하고 붉은방패모금을 위하여 은행 문을 열었다. 모든 모금은 당일 Westpac에 입금이 되어 호주 내 사회복지시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붉은방패모금’을 통한 아름다운 미담도 있다. 작년 모금에 참여한 청년 중 구세군교회에서 처음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올해의 키워드는 HOPE이다. 모금이 사용되는 곳마다 ‘희망의 씨’가 떨어지기를 기도하여 본다. 모금 책임자인 김환기 사관은 “열정적으로 붉은방패모금에 협력한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참여한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했다.
사진 = 김환기 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