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원 개원 30주년 기념, 국립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 캔버라 공연 개최

2019년 7월 3일(수) 시드니한국교육원(김기민 원장) 개원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한국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 학생들이 캔버라에 위치한 골드크릭스쿨에서 한국 전통공연을 펼쳤다.
이 공연에서 소리누리예술단 학생들은 타령, 사물놀이, 한량무 등 한국 전통 문화 공연을 보여주었고, 국악으로 연주하는 비틀즈메들리와 관현악 합주를 통해 학생들에게 친근한 국악 무대도 선물하였다.
소리누리 예술단과 호주를 함께 방문한 국립국악고 김상순 교장은 한국의 전통음악이 갖는 고유함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세계인을 감동시킴은 물론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자 해외 공연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호주 공연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 공연단과 관객의 호흡이 조화롭게 이루어졌고, 공연 후에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매우 좋았다고 밝혔다.
김기민 시드니한국교육원장은 이 번 행사는 본 한국교육원 개설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 차세대와 호주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최근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K-POP 등 이외에도 이 번 공연을 통해 오랜 역사를 지닌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도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