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념일
5월 8일, 세계 적십자와 적신월사의 날 (World Red Cross and Red Crescent Day)
세계 적십자와 적신월사의 날 (World Red Cross and Red Crescent Day)은 적십자를 창설한 앙리 뒤낭의 생일인 5월 8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859년 스위스 사업가 앙리 뒤낭은 사업상의 일로 나폴레옹 3세를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 솔리페노 지방을 여행하던 중 전쟁의 참상을 목격하게 되고, 인근 마을 부녀자들과 함께 아군과 적군의 차별 없이 전상자들을 돌보아 주기 시작했다.
그 후 제네바로 돌아온 뒤낭은 솔페리노 전투의 참상과 그의 체험을 바탕으로 ‘솔페리노의 회상’이라는 책을 출판하고, 이 책에서 인도주의 기관을 만들 것을 제안하게 된다.
앙리 뒤낭의 제안을 시작으로 국제적십자 운동이 시작되었으며, 전 세계 적십자는 적십자의 아버지 앙리 뒤낭의 생일인 5월 8일을 ‘세계 적십자의 날’로 지정하여 인도주의 활동의 의의를 전파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