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울림, 트로트 뮤지컬 “클럽 딴따라” 성황리 공연
호주한인복지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
지난 12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극장(Latvian Theatre)에서 열린 극단 울림의 ‘클럽 딴따라’가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라 함께 공감하고 어깨춤을 들썩이게 되는 매력이 있는 트로트를 극단 울림은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웃을 일 별로 없는 이민 사회에서 다함께 즐거워하며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도록 멋진 음악과 댄스 그리고 스토리로 엮었다.
줄거리는 경영난에 빠진 트로트 클럽을 구하기 위한 가수들과 이를 통해 한 몫 잡으려 하는 투자자간의 좌충우돌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화려한 음향 조명 신나는 춤과 음악으로 진행됐다.
총관객수 1,000명으로 매 공연 객석을 채웠으며, 열정과 끼가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이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져 신명나는 공연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많은 관객들은 “시드니에서 일반 극단이 이렇게 재미나고 화려한 공연은 처음이고 함께 손뼉치고 노래한 느낌이다. 다음 공연에 꼭 다시 오겠다”는 소감도 잊지 않았다.
극단 울림은 2016년 초에 창단하여 지난 8월 시드니 한국 문화원 주관 한국 영화제의 진행에 일부 참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근번 ‘클럽 딴따라’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한 것이다. ‘클럽 딴따라’ 뮤지컬은 기획 단계부터 모든 세대가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호주한인복지회(회장 이용재)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줄거리는 경영난에 빠진 트로트 클럽을 구하기 위한 가수들과 이를 통해 한 몫 잡으려하는 투자자간의 좌충우돌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화려한 음향 조명 신나는 춤과 음악으로 진행된다.
제공 = 극단 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