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유회사 쉘(Shell) QLD주 석탄층가스(Coal Seam Gas) 신규 사업 투자 결정
ㅇ 글로벌 정유회사 쉘(Shell)은 3.21(화) QLD주 최대 석탄층가스 매장지역인 수라트 분지(Surat Basin)에 석탄층가스(CSG) 개발을 위한 5억 달러(A$500million) 신규 사업인 Project Ruby 계획을 발표함.
– 쉘은 호주 자회사 QGC(석탄층메탄가스 개발 전문회사)가 보유중인 탐사권 부지내 이르면 내수용 가승공급용으로 금년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총 161개 가스정 설치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16개월간의 공사기간중 350명을 고용할 계획
– 또한 쉘은 올해안에 75페타줄(QLD주 가스 수출량의 10%, 내수 공급량의 40% 해당하는 규모) 이상의 내수용 가스공급을 결정
ㅇ 호주 언론들은 이번 쉘의 투자 결정이 지난주(3.15) 말콤 턴불 호주연방 총리와 호주 10대 가스기업 최고경영자간 비상회의(내수용 가스공급량 증대방안, QLD주 동부해안 대형 LNG 플랜트의 수출량 규제 논의) 직후 발표된 점에 주목함.
– 또한, QLD주 석탄산업의 중심지역인 Mackay를 중심으로 최근 800여개 채용공고가 올라있고 대형 광산엔지니어링 회사 DGH Engineering이 TV 등 방송매체를 통해 채용광고를 실시하는 등 최근 QLD주 자원에너지 산업경기가 회복세임을 언급
ㅇ 아나스탸사 팔라세(Annastacia Palaszczuk) QLD주 주총리는 쉘의 신규 사업 투자결정이 내수용 가스 급 가격하락을 유도하고, 특히 350명 신규고용으로 지방경제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냄.
– QLD주 자원협회는 2015-16년 QLD주 가스산업의 경제성장 기여액은 약 128억 달러(A$12.8billion) 규모이고 6만5천명 이상을 직간접적으로 고용하는 등 주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중이라고 설명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