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소개
“북한동포를 그리스도께로!”, 한국기독교 탈북민 정착지원 협의회
사단법인 한국기독교 탈북민 정착지원 협의회(사무총장 석사현 장로, 이하 한정협)는 1980년 6월 “북한동포를 그리스도께로!”란 표어로 설립되어 기아와 박해를 견디다 못하여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으로 탈출해 오는 탈북민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북한선교와 통일의 역군으로 양성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한정협 사무총장 석사현 장로는 탈북민 관련사역을 40년 해왔다. 27년은 탈북 담당기관 현직에서 근무했다. 그런 장기간 근무와 사역가운데 탈북민을 위한 예배와 정착지원사역에도 헌신하며 기독교정신으로 동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탈북민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돌봄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낙심하는 탈북자가 없도록 정착을 지원한다.
석사현 사무총장은 탈북민들의 생활정착지원과 함께 기도로 정착을 지원한다. 탈북민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신앙으로 잘 정착토록 하여 북한 복음화를 위한 선교사 및 통일의 일꾼이 되도록 기도하며, 북한과 중국 및 제 3국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북한동포들을 위해 기도한다. 또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전화상담 및 직접 가정을 심방해 고충을 나누며, 도시문화생활체험과 영성수련회, 환자심방과 취업주선 등을 통해 정착을 돕는다. 물질로도 후원한다. 물질후원을 통해 안보연구센턴 및 기관예배, 환자치료와 신학생 양성, 결혼 등 각종 경조사, 가정심방과 교정선교, 영성수련회와 조찬기도회, 도시문화생활체험 등 탈북민 신앙정착지원을 위해 헌신한다.
탈북민은 통일 후 북한선교의 주역
한정협 석사현 사무총장은 탈북민은 통일 전에 북한 주민을 볼 수 있는 축소판으로 통일 후 북한 주민 생활 및 문화 등 연구 개선 등에도 중요한 이들이며, 통일 후에는 북한선교의 주역으로 이들이 북한 고향 동포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북한교회 재건의 주체일 뿐만 아니라 북한에서도 살았고 남한에서도 살았기 때문에 장차 북한의 정치경제 사회 전 분야를 잘 이끌어가는 통일에 역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정부차원의 탈북민 정착교육 지원센터인 하나원, 하나센터로 탈북민을 도와주는 곳이 잘 갖춰져 있지만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에서 살다 왔기에 체계적인 인성과 신앙교육 및 지원이 필요하다.
– 안보연구센터, 대성공사 선교활동 : 탈북민이 한국에서 하나님 영접, 한국 안착 환영 및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 탈북민 정착시설 방문예배 및 교육사역.
– 하나원 선교활동 : 주일예배, 새벽기도회(하나교회), 하나원 수료식 참가축하, 특별 상담 및 문화공연 지원.
– 정착지 인근교회와 결연 : 정착지 인근교회들과 결연(취업, 치료, 교육, 결혼지원), 주기적 가정통신문 발송, 사이비 종교현혹 및 상업목적 이용 방지.
– 탈북민 조찬기도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예배실에서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전 7시에 탈북민과 각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예배, 탈북민 간증, 취업, 치료, 법률상담, 가정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
– 하나원생 도시문화생활체험 : 하나원생 서울 및 수도권 문화탐방, 도시민의 문화생활체험(교통, 은행, 공공기관, 시장 등 편의시설이용 체험).
– 탈북민 영성 수련회 : 영성 수련회 및 추석격려행사, 믿음성장과 성공적인 신앙정착 및 복음통일 위한 기도회.
– 탈북민 신학생 양성 및 관리 : 후원교회와 신학생 결연, 탈북민 사역자 연합회 지원, 탈북민 개척교회 설립 지원, 북한선교 세미나 지원.
– 가정심방 및 생활상담 : 서울 및 수도권지역 탈북민 대상으로 취업, 치료, 자녀교육 등 가정상담 고충처리.
– 취업/치료/결혼/경조사 지원 : 취업주선, 창업, 돌잔치 축하, 중병 및 암환자 물질지원, 교회별 합동결혼식 추진.
– 탈북민 교정선교 : 재소자 탈북민 특별상담 영치금지급, 출소자 취업주선 등 생활지원, 건전한 민주시민정착교육 재범방지.
통일이 되면 탈북민들이 북한으로 가 복음을 전하는 등 고향 사람들의 정착에 힘을 쏟을 것이기에 북한 성도들을 위해서도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더욱 힘 쏟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탈북민들에게서 북한은 기근으로 못 살겠다는 말이 나오고 중국은 잡히어 북한으로 압송될 까봐 겁이 나서 못살겠고 한국은 같은 동포의 나라인데도 차별하는데 서러워서 못살겠다”는 말이 있다고 전하면서 “같은 민족, 같은 동포인데 차별 않고 따뜻하게 안아주자. 이것이 바로 작은 남북통일임을 되새겨야 한다”고 했다. 또한 “3만 명의 탈북민이 정착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곧 통일 준비임을 인식하고, 신념과 복음을 통해 탈북민 정착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소개 = 임운규 목사(본지 편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