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호주지방회, ‘성령의 불 교회’ 창립예배 드려
김성희 전도사, West Lindfield 지역에 세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호주지방회 소속 ‘성령의 불 교회’(김성희 전도사 시무)가 지난 7월 27일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성희 전도사가 개척한 성령의 불 교회는 교회가 위치한 시드니 인근 West Lindfield 지역에서 개척하였으며 이번에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에 나섰다.
이날 예배는 성령의 불 교회 치리목사인 고준학 목사(시드니성결교회 담임, 지방회 부회장)의 집례로 진행하였으며, 시드니성결교회 백합권사찬양대의 특송, 권오순 장로(시드니성결교회)의 기도, 김성겸 목사(힐스한인교회 담임, 지방회장)의 말씀, 봉헌, 송재권 장로(힐스한인교회)의 봉헌기도, 변상균 목사(로고스교회 담임, 시교협 부회장)의 축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요한계시록 22:1-5 말씀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메세지를 전한 지방회장 김성겸 목사는 “성령의 시대인 이 마지막 시대에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교회가 되어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김강산 목사의 권면의 말씀, 유재인 목사의 격려사, 김경훈 목사의 축사를 통하여 성령의 불 교회와 김성희 전도사에게 축하를 건넸다.
김성희 전도사는 “주님께서 호주 시드니 먼곳까지 인도하셨는데 이곳에서 주님이 인도하심을 따라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성희 전도사는 한국 삼례성결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장계종합고등학교 국어교사를 재직하다 부르심을 받고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에 인천 삼산동 광음교회와 원주 양문성결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제공 = 기성 호주지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