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호주직할지방회, 정기지방회 개최해 ‘고준학 목사’ 회장 선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호주직할지방회(회장 고준학 목사, 사진)가 지난 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시드니성결교회(고준학 목사 시무)에서 제21회 정기 지방회를 개최하였다. 시드니, 퍼스, 멜번, 브리즈번, 아들레이드, 골드코스트 등 호주 전 지역에 있는 13개의 성결교회 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회가 개최됐다.
이날 개회예배는 김성겸 목사의 인도, 김강산 목사의 기도, 김종환 목사의 ‘Helper’s High’라는 제목의 설교와 변상균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이후에 진행되어진 회의에서 순조롭게 회무가 진행되었다. 주요 진행사항으로는 임원선출, 목사안수 청원, 장로후보자 교육 청원 등의 안건들이 진행되었고, 올해 신입회원으로 등록한 성령의불 교회 김성희 전도사가 인사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지방회의 중요한 결의사항으로 미주 총회와의 통합을 위한 연구 위원회(위원장 조한용 목사)를 발족했으며, 4월 LA에서 열리는 총회에 위원장을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다. 또한 호주 현지 교단들과의 선교협력을 강화키로 했으며, 나자렛 성결교회 등 성결운동 교단들과 오순절 교단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시키기로 했다. 특별히 3월에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교단 선교국과 해외선교회 주관 동남아시아 선교사 전략회의 및 대양주 목회자 대회에도 적극 협력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임원 선거에서 신임 지방회장으로는 고준학 목사(시드니성결교회), 지방회 부회장으로는 장원순 목사(골드코스트교회), 지방회 서기로는 김세영 목사(퍼스 온누리 선교교회), 회계에는 권오순 장로(시드니 성결교회)가 당선되었다.
이번 정기 지방회에서는 큰 논쟁 없이 모든 회무가 순조롭게 진행되어졌고,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논의와 결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박미자 장로, 권오순 장로, 시드니로고스 교회, 힐스 한인교회 등 많은 이들의 섬김을 통하여 모든 일정들이 원만하게 진행되었고, 이외 무명의 협찬자의 지원으로 달링하버의 호텔에 숙소를 정하여 목회에 지친 목사님들이 큰 위로와 쉼을 누리게 되었다. 또한 골드코스트, 퍼스, 브리즈번 등 호주 각 지역에서의 성결교회 성장이 눈에 띄게 나타났음이 보고되어진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제공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호주직할지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