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관저 콘서트 및 한국 음식 소개의 밤 개최
김봉현 주호주 대사는 지난 7월 8일(화) 대사 관저에서 지난해에 이어, 캔버라 주재 주요국 대사, 호주 외교부 고위인사, 호주 학계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피아니스트 초청 콘서트와 한국 음식 소개의 밤을 개최하였다.
피아노 콘서트에서는 바하, 하이든, 쇼팽, 리스트의 음악을 선보였으며, 콘서트 종료후, 한국의 대표 음식인 불고기, 비빔밥, 김치 등을 서양식 조리법과 조화를 이룬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한국 클래식의 높은 수준에 대하여 평가하는 한편, 한식과 서양식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한국 음식의 독특한 맛에 대하여 한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자주 개최하여 줄 것을 희망하였다.
아울러, 행사 후반부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노래 경연대회도 개최되었으며, 우승자 두 명에게 한국 기업이 협찬한 스마트폰 및 스마트 워치를 제공하여, 한국 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제공 = 주호주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