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대사배 바둑대회’ 참관
김봉현 대사는 8월 16일 시드니 동아일보 사옥에서 개최된 대사배 바둑대회를 참관하고 축사했다. 김봉현 대사는 축사를 통하여 바둑은 우주의 섭리를 담고 있으며, 평화와 조화를 위한 인생의 지혜를 길러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한국의 전통문화의 한 부분을 이루어 왔다고 강조하고, 이번 바둑대회를 통하여 한.호주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기를 기원했다.
이번 바둑대회는 신명길 호주 동아일보 사주가 호주 바둑협회 회장 자격으로 주최하였으며 우승자는 금번 하반기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무총리배 국제 바둑대회의 호주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번 바둑 대회에서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 기사 두명이 대회를 후원하고 지도하기 위하여 참관하였다. 한상대 시드니 한글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를 조직하고 운영을 지원했다. 주호주 한국대사관은 금번 대회를 후원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