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서부호주 총리 예방
서부호주 대학 강연, 서부호주 명예영사 지명
김봉현 주 호주 대사는 지난 3월 10일(목) 퍼스에서 서부호주 콜린 바넷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관계와 한국-서부호주 관계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동 예방에는 서부호주 한국 명에 영사로 지명된 Fay Duda 자유당 전국 부의장 겸 서부호주 수석 부의장이 배석하였다.
바넷 총리는 서부호주는 한국 시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한국이 서부호주에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였다. 특히, 서부호주의 가스개발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어서 한국이 투자와 함께 가스 구매를 더욱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김봉현 대사는 한국도 서부호주와의 경제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FTA 발효 후에 한-서부호주 간의 무역이 약 8% 성장하였음을 설명하고 2020년까지 호주가 한국의 최대 LNG 공급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하였다.
바넷 총리는 서부호주가 농업분야에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수산분야에 대한 개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의 투자와 협력을 요청하다
또한 김봉현 대사는 3월 10일(목) 서부호주의 퍼스에서 서부호주대학(UWA)의 초청으로 학생, 교수 및 기업인 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였다. 이날 “한-호 관계; 도약을 위한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한호관계 전반에 대하여 설명하고 한국의 경제현황, 호주와의 경제 통상 관계 발전, 그리고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강연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하여 경제통상관계, 문화교류 관계, 북한 정세 및 핵실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어 김봉현 대사는 퍼스에 위치한 ‘USAsia Center’의 Gordon Flake소장의 초청으로 서부호주 유력 인사들과 오찬 세미나를 가지고 최근 한반도정세와 한호 관계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동 오찬 세미나에는 Bill Marmion 서부호주 광물자원 장관, Beazley 전 노동당 당수(전 주미대사), Steven Smith 전 호주 국방장관, Boyd 서부호주 전 상원의장, Richard Court 전 서부호주 총리 및 다수의 기업인들이 참석하였다.
한편 김봉현 대사는 3월 10일(목) 서부호주의 퍼스에서 서부호주를 관할하는 한국 명예영사 지명자를 축하하는 리셉션에 참석하였다. 한국 정부는 서부호주 자유당 수석 부의장 겸 전국 부의장에 재직 중인 Fay Duda(여성)를 서부호주 한국 명예영사로 지명하고 호주정부의 인준 절차를 요청 중에 있다.
금번 리셉션에는 Corman 연방 재무장관, Harvey 서부호주 부총리, Marmion 광물장관, Nahan 재무장관, Collier 교육장관을 비롯, 호주 기업인, 한국 기업인대표 및 한인사회 대표 등 유력인사들이 참석하여 한국 정부의 명예영사 지명을 축하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