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제2차 한-북부준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자원․에너지, 건설․인프라 개발, 농업 등 협력방안 협의
김봉현 주호주대사는 6월 26일(목) 시드니에서 “제2차 한-북부준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한국과 북부준주간 자원․에너지, 건설․인프라 개발,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협의하였다.
지난 제1차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13년 12월), 북부준주 주정부의 한국 방문(14년 5월)에 이어 이번 제2차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로 북부준주와 한국과의 경제협력 채널이 정례화․활성화되어, 호주의 미래 투자 유망지역인 북부준주내 한국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모색에도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제2차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측에서 KOTRA, KORES, POSCO, KOGAS, 삼성C&T 등 한국의 에너지․자원․건설기업과 한국 정부대표단(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이 참석하였고, 북부준주측에서는 Amour Energy 등 에너지․자원 기업, 광물에너지부, 농업해양부, 인프라․교통부 등의 정부인사가 참석하여 현재 진행중인 각종 광물자원 개발현황을 설명하였고, 한국기업과의 협력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주호주대사관은 앞으로도 동 회의를 통해 한-북부준주간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봉현 대사는 금번 시드니 방문 계기에 6월 25일에는 “한-호 창조경제 세미나” 개최 및 “NSW대학 Davies Graham 공대학장 면담” 등을 통해 한-호간 창조경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재호주 한인과학자협회(회장 박미라 교수, 뉴캐슬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 “한-호주 창조경제 세미나”에는 20여명의 재호주 한인과학자가 참석하여 환경, 에너지, 창조도시, 위성기술, ICT 등 다양한 분야의 한-호주간 공동연구(Co-Research)와 공동생산(Co-Production) 방안을 논의하였다. 동 세미나에서는 한-호 양국간 강․약점을 보완한 창조경제 시너지 창출방안,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어 김봉현 대사는 NSW대학 Davies Graham 공대학장을 면담하여 호주의 기술창업, Innovation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양국간 창조경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김봉현 대사는 같은 날 6월 25일 “호주 현지 진출 한국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재호한국상공회의소(The Korean Chamber of Commerce in Australia, 회장 정종민)와 공동으로 개최한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에는 현대차, 포스코, 대한항공, 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 외환은행 등 호주에 진출한 20여개의 한국기업인들이 참석하여 한-호 FTA 체결에 따른 호주시장 진출 확대방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있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