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호주 외교부장관 초청 서부호주 방문
김봉현 주호주 대사는 지난 5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쥴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서부호주를 방문하여 서부호주의 광산 개발 현황을 시찰하였다. 동 초청 행사는 비숍 장관이 주 호주 외교단을 대상으로 시행한 시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김봉혀 대사는 동 방문 기간 호주의 대표적인 광산 기업인 Rio Tinto, BHP Billiton 및 Woodside를 현장 시찰하였으며 서부호주 대학이 주최한 “In the Zone Conference”에 참여하였다. 또한 김 대사는 호주 외교장관, 국방장관 공동주최 토론회에도 참석하였다.
호주는 한국의 주요한 광물자원 공급국으로서 서부호주는 철광석과 가스의 주요 공급 지역이다. 특히, 한국은 Roy Hills 프로젝트를 수주하였고 Prelude 가스 개발에 지분참여 및 FLNG 선박 건조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서부호주 시찰 과정에서 호주측은 한국과의 협력을 수차례 강조하였으며 한국 기업들의 투자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이러한 투자가 지속될 수 있기를 요청하였다.
제공 = 주호주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