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욱 목사의 SNS 묵상(6)
♡ 인생의 참가치를 일찍부터 알고 가꾸어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고 나서야 가치를 깨닫고 다시 젊어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늙는 것은 아무 노력 없이도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젊어지려면 더 깊고 많은 노력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늙는 것보다 젊어지는데 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시 144:3-4).
♥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위기는 모든 것이 끝났다는 정지신호가 아니라 하나님의 예배하신 방향으로 가라는 방향신호입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욥 23:10-12).
♧ 내일 기억해야 할 현재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조금 더 신중하게 살 것입니다. 현재의 나의 삶이 기쁨이던 슬픔이나 고통이라도 내일 기억할 때 필요한 시간이었음을 깨닫는다면 더 신중하게 오늘을 살아갈 것입니다. “네 하나님여호와께서 이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신 8:2).
♣ 자기를 아는 자는 자신에게 자유를 주지 않습니다. 자신을 아는 자는 자기를 믿지 않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 때 비로서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 당신의 삶은 너무 많은 일들로 힘들어 하고 염려와 근심속에 불안하게 살아가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그 시간에 나 같으면 기도하겠습니다.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욥 5:8-11).
◐ 미래는 어김없이 다가 오고 있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쉬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오는 시간의 두려움과 쫒기는 현재 시간속에 부족함 때문에 멈춰있는 과거로 발길을 돌리고 싶어하나 봅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사 43:18-20).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양욱 목사(시드니 행복의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