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중 대사,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 ‘차세대 지도자 포럼’ 참석해 격려
김완중 대사 (주호주대사관)는 2023년 8월 26일 (토) 제16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자로 선정된 호주한인총연합회 안영규 고문에 대한 훈장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안영규 고문은 빅토리아주 한인회장 및 제2대 호주한인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 전통문화 및 한글 홍보 행사 등을 통한 한국 알리기에 노력한 바 있다. 아울러 호주 한인동포들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한인총연합회 결성에 기여하였고 차세대포럼 등 여러 행사 개최를 통해 우리 동포 차세대들의 호주 주류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였다.
한편 김완중 대사는 지난 8월 26일 (토) 호주한인총연합회가 개최한 차세대 지도자 포럼에 참석하였다.
동 행사는 2018년 8월 캔버라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네번째 맞는 행사로 호주에 살고 있는 젊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정치·경제 등 다방면에서 호주 주류사회 진출을 독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행사이다.
호주 사회의 주역이 될 70여 명에 달하는 우리 동포 젊은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Paul Scarr 연방상원의원 (QLD주 선거구), Greg Christensen 시장 (Scenic Rim council) 및 각 주의 전·현직 주요 한인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고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및 Adrian Schrinner Brisbane 시장 (Lord Mayor)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동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였다.
김 대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발전하고 있는 한·호 양국간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16만에 달하는 호주 동포사회가 계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동포사회의 단결과 내적 역량 강화뿐 아니라 호주 주류사회 진출을 통해 우리의 힘을 한데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금번 행사가 한인 사회 네트워크 강화 및 차세대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고취하는 훌륭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이하, 2023 차세대 지도자 포럼 참석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