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1월 22일 (목)

주님,
삶 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해하지 못해 두려움과 억울함 속에서 머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고백을 통해, 삶의 모든 순간이 주님의 더 큰 계획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의 실수와 악한 의도조차도, 주님께서는 생명을 살리는 길로 바꾸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모든 일을 주님의 섭리 안에서 새롭게 이해하는 성숙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창 45:5).
요셉은 자신을 노예로 팔아버린 형들을 원망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죄책감을 덜어주며, 그 모든 일이 하나님의 더 큰 계획 속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길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요셉은 모든 관계와 삶 전체를 하나님의 섭리로 재해석하는 영적 성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팔려간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먼저 보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