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1월 24일 (토)

주님,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고, 그 부르심이 존재의 중심이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흔들릴 때마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명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우리의 소명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그 소명을 따라 사는 사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출 3:11)
소명과 사명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소명은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부르시는 정체성과 관련이 있고, 사명은 그 소명에 응답한 사람이 실제 삶 속에서 감당하게 되는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을 뜻합니다. 소명은 한 번의 부르심의 사건이지만, 사명은 지속적인 삶의 여정입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