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2월 2일 (월)

주님,
우리의 눈이 주님의 구름을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불빛을 느끼게 하소서. 낮의 뜨거움 속에서는 주님의 그늘 아래 머물게 하시고, 밤의 어둠 속에서는 주님의 빛을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가 조급함으로 앞서 달리지 않게 하시고, 두려움으로 멈춰 서지도 않게 하소서. 주님이 움직이실 때 함께 움직이고 주님이 머무실 때 함께 머무는 온전한 순종을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출 40:38).
하나님은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함께 계심을 나타내셨고, 밤에는 그 구름 가운데 불이 있어 어둠 속에서도 인도하시고 지키신다는 사실을 나타내셨습니다. 이스라엘 온 족속은 이동하고 머무는 모든 길에서, 하나님이 자기들과 동행하신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