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3월 7일 (토)

주님,
길르앗 사람 입다가 큰 용사였지만, 그의 출생의 배경 속에 아픔과 상처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상처와 아픔과 남들이 알지 못하는 눈물이 있음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과거의 상처가 오늘의 삶을 붙들지 못하게 하시고, 사람에게 받은 거절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믿음까지 무너뜨리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삿 11:1)
입다는 훗날 지도자가 되지만, 그의 삶에는 깊은 상처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은 경험은 그의 판단과 감정에도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입다의 삶을 읽을 때는 단순히 ‘영웅’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그는 상처받은 영웅, 거절당한 지도자, 은혜로 쓰임 받은 사람입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