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3월 9일 (월)

주님,
오늘도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였을 때 그가 맨손으로도 사자를 찢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의 사자, 유혹의 사자, 낙심의 사자, 절망의 사자를 주님의 권능으로 물리쳐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성령으로 승리하는 은혜의 날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구원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삿 14:6)
삼손의 힘이 타고난 체력이나 인간적 능력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여 발휘된 초월적 능력임을 강조합니다. 삼손에게 주어진 힘은 개인적 영광이나 과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적 목적을 위한 것입니다. 삼손은 능력은 탁월했지만, 그 능력을 다루는 성품은 미성숙했습니다. 이 간극이 결국 그의 삶에 많은 갈등과 비극을 가져옵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