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호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2명 나와
호주 전체 12명, NSW 4명·VIC 4명·QLD 2명·SA 2명
남부호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확인되면서 2월 2일(현지시간) 호주는 확진자 수가 12명으로 늘었다. 이날 빅토리아주에서 네 번째 확진자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에 호주에는 NSW 4명, VIC 4명, QLD 2명, SA 2명으로 모두 12명이다.
남부호주에서 첫 감염자는 우한에서 호주 친척을 방문한 60대 중국인 부부다. 이들은 현재 남부호주의 한 병원에 입원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들 부부가 남부호주에서 자가격리를 해오며 다른 사람들을 접촉하진 않았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주의 추가 확진자는 우한을 방문한 적이 있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1월 25일 빅토리아주로 돌아왔고, 이후 건강이 나빠졌다고 검진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빅토리아 의료책임자는 전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