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NSC 상임위 긴급회의 결과 브리핑
“강력한 유감 표명, 한반도 평화정착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 모든 사태의 책임은 북측에, 상황악화시 강력히 대응할 것 경고” [브리핑 전문포함]

김유근 NSC 사무처장은 6월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5분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NSC 상임위 긴급회의 결과 브리핑’을 했다.
김유근 사무처장은 “오늘 북측이 2018년 ‘판문점선언’에 의해 개설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북측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파괴는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로, 정부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측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한국정부)는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브리핑내용의 전문이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NSC 상임위 긴급회의 결과 브리핑 [전문]
정부는 오늘 북측이 2018년「판문점선언」에 의해 개설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함.
북측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파괴는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임.
정부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측에 있음을 분명히 함.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함.
2020. 6. 16
NSC 사무처장

제공 = 청와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