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축제, ‘2014년 하모니행진’ 준비
오는 10월 26일(주일) 시드니 시티에서 2014년 하모니행진(Harmony Walk)이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행사는 호주의 인종적 다양성을 전국적으로 축하하는 행사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티 칼리지 스트리트(College Street)의 세인트메리 대성당 앞인 케시더럴 스퀘어(Cathedral Square)에서 시작해 약 1km를 함께 걷는 행사다.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고 다양한 음식 스톨과 공연이 펼쳐진다.
2014년 하모니행진의 홍보대사로 신경정신과 전문의 닥터 찰리 티오 AM(Dr Charlie Teo AM), 팀 수포마세인 호주인종차별위원장, 팀 윌슨 호주인권위원장이 선정됐다.
Moving Forward Together Association(창설자 어니 프리랜더)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주정부 산하 다문화부(Multicultural NSW)가 후원하며 지역사회 단체, 산업계, 언론사 등이 후원에 참여한다. 빅토 도미넬로 NSW 시민권 및 커뮤니티 장관은 연례 하모니행진에 주정부가 2만불을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 행진참여 문의: www.harmonywalk.org.au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