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다섯 나라, 믹타(MIKTA) 외교장관 회의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8차 믹타(MIKTA: Mexico, Indonesia, Korea, Turkey, Australia)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의 도발이 국제질서를 훼손한다’고 명시된 5개국 공동성명을 처음 채택하였다.
회의에는 의장국 호주의 줄리 비숍(Julie Bishop) 외교장관, 대한민국 윤병세 외교장관,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터키와 멕시코 외교 차관과 5개국의 대표단원이 참석하였다.
믹타는 2013년 비공식협의체로 출범한 이후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협의체인데, 다른 나라들로부터 “창의적인 국가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드니에서는 교통 체증없는 배를 이용해 이동중에 대화를 나눴다. MIKTA 5개국 장관들은 뱃머리에 둘러앉아 협의한 후 공동발표문에 최종 합의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