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북한 5차 핵실험 관련 성명서>
우리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는 지난 9월 9일 북한정권이 기습적으로 도발한 5차 핵실험을 가장 강력한 단어로 규탄하며 아래와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1. 북한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경고와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위반하며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뒤흔드는 심각한 도발행위를 최근 끊임없이 일으키고 있다. 이는 한반도 평화와 조국 통일을 염원하는 대양주 동포사회의 이해에 반하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도발로서 매우 깊은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2. 북한정권이 핵과 미사일 고도화 추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더욱 가혹한 국제사회의 제재와 북한의 고립 뿐임을 깨달아야 하며 북한주민의 삶과는 유리된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결코 북한정권의 안녕을 지켜줄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3. 우리 대양주총연은 한반도 주변 당사국과 세계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모든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북한정권이 즉각 폐기하고 국제사회 및 주변 당사국과의 대화와 협상의 자리에 조속히 나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는 북한정권이 자신의 생존을 보존하고 자멸을 막는 유일한 방법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4. 우리 대양주총연은 북한의 금번 5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며 우리 동포사회는 모국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활동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할 것이다.
5. 북한의 의도적 도발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비단 정부의 공식적인 노력 뿐 아니라 우리사회 각 구성원들의 단결된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며 국민 모두의 빈틈없는 안보태세로 북한정권의 오판과 추가 도발 의도를 사전에 무력화 시켜야 할 것이다.
2016년 9월 10일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이동우 및 대양주 각국 전현직 한인회장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