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사이클론 아이터, 호주 북동부 강타해
대형 사이클론 ‘아이터’가 호주 북동부를 강타해 가옥이 부서지고 전신주와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퀸즐랜드주 북부 케이프 플래터리 지역에 상륙한 4급 사이클론 ‘아이터’가 시속 159km에 달하는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서서히 남쪽으로 이동했다. ‘아이터’의 영향으로 쿡타운에서는 상업용 건물과 가옥 수 십채의 지붕이 강풍에 뜯겨져 날아갔으며 많은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수 백채의 상업용 빌딩과 가옥에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