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헐리 신임 연방총독 취임해 직무개시
임기를 마친 피터 코스그로브 전 연방총독에 이어 데이비드 헐리 신임 총독이 7월 1일 취임식과 함께 공식 직무를 개시한다.
데이브드 헐리는 호주의 제27대 연방총독으로 5년 임기를 마친 피터 코스그로브 전 연방총독의 바통을 이어받아 호주에서 영국여왕의 역할을 대행한다.
데이비드 헐리 신임 연방총독은 합참의장 재임 3년을 포함 총 42년간 군복무를 했고, 퇴역 직후인 2014년부터 NSW 주총독으로 재임했다.
헐리 신임 연방 총독은 “호주는 의회 민주주의 차원에서 가장 선망의 대상이 되는 국가”라며 “참전 용사, 난민 희망자, 원주민에 대한 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또한 “NSW 주총독으로 재임하면서 문화적 다양성이 사회적 풍요로움을 안겨주게 됨을 알게 됐다 … 연방총독으로서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헐리 신임 연방총독은 지난 2014년부터 NSW주총독을 역임한 바 있다. 주총독 이전에는 40여년 동안 군에 복무한 정통 군인으로 합참의장까지 역임한 바 있다.
신임 데이비드 헐리 연방총독, 전임자 피터 코스그로브 전 연방총독 그리고 피터 코스그로브의 전전 전임자인 마이클 제프리 전 총독 모두 군 장성 출신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