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정신 빛난 13일간의 도쿄 패럴림픽 폐막, ‘조화로운 불협화음’ (Harmonious Cacophony) 주제로 마무리
중국, 영국, 미국 순 … 호주 8위, 한국 41위

불굴의 의지와 도전 정신이 빛났던 2020 도쿄 패럴림픽이 13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도쿄 패럴림픽에서는 총 96개의 금메달과 60개의 은메달, 51개의 동메달을 획득한 중국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는 영국, 미국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호주는 금메달 21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30개로 8위로 경기를 마감했고,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로 4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 연대와 희망을 보여준 도쿄 패럴림픽이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도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1년 연기된 패럴림픽은 난민팀을 포함한 163개국, 4천400여 명의 선수가 투혼을 불태웠다.
폐막식은 ‘조화로운 불협화음’ (Harmonious Cacophony)이란 주제로 다양성을 강조하며 불협화음을 통해 차별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 배드민턴의 김정준이 단식과 복식에서 은메달 2개를 보탰지만, 목표로 했던 금메달 4개와 종합 20위는 이루지 못하고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로 41위를 기록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