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 국민 자가격리 · 차량통행증 제도시행’에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해
하루 6천명씩 늘어, 누적 확진자 42853명·사망자 361명(회복 3291명)
교회 가는 것도 격리위반이라며 재택예배 권고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에 비해 조용했던 러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루새 6천명씩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월 19일(현지시간) 기준 러시아 누적 확진자는 4만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도 이틀전 4천명대에서 이날 6천명을 넘었다.
모스크바에서는 전 주민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차량 통행증 제도를 시행 중이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정부는 체계적이고 원활하고 책임감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상황은 완벽한 통제하에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러시아에서는 교회에 가는 것조차 격리 위반 조침이라 재택 예배를 권고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