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티켈로 다 피사 (Rustichello da Pisa, 1249경 ~ 1312경)는 중세 유럽 13세기 및 14세기 이탈리아 시대 시문학가이자 로망스 전기 문학 작가이다. 루스티치아노 (이: Rusticiano)라고도 불리었다.
- 루스티켈로 다 피사 (Rustichello da Pisa)
.이명: 루스티치아노 (Rusticiano)
.출생: 1249년 전후, 피사 공화국 피사
.사망: 1312년 전후 (향년 63세?), 프랑스 카페 왕조 시대 파리에서 병사
.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라틴어
.직업: 낭만주의 시인 겸 로망스 전기 작가
.종교: 로마 가톨릭교회
.활동기간: 1270 ~ 1309년
.장르: 낭만주의 성향 전기 문학
.배우자: 無 (미혼 독신)
.주요 작품: 마르코 폴로의 일방성 구술 발언을 기록으로 집필하여 《동방견문록》 대필에 기여
○ 생애 및 활동

루스티치아노 (Rusticiano)는 1249년 전후, 피사 공화국 피사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1270년을 전후하여 시인으로 첫 입문하였으며 아라비아 반도 및 예루살렘 횡단을 하기도 하였고 1280년을 전후하여 로망스 전기 문학가로도 입문한 그는 1293년 전쟁 포로 수감 시절 동료 수감자 마르코 폴로 (Marco Polo)의 일방성 구술 발언을 기록으로 집필하여 《동방견문록》 대필에 사실상 기여한 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마르코 풀로의 ‘동방견문록’ 기술
마르코 풀로의 <동방견문록>을 기술했다. 1298년 제노바와 베네치아 사이의 전쟁에서 포로가 되었고, 이때 감옥에서 마르코 폴로를 만나 이야기를 받아썼다.
마르코폴로는 1295년 고향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돌아온 지 1년쯤 지나 베네치아와 제노바가 지중해 해상권을 두고 전쟁을 일으켰는데 그는 베네치아의 해군으로 참전했다. 그런데 포로가 되어 감옥에 갇혔고 그곳에서 피사의 작가 루스티켈로를 운명적으로 만났다.
이때 25여 년간의 여정과 자신의 경험을 그에게 받아쓰게 했으며, 1299년 『동방견문록』이 완성되었다.

하지만, 내용의 진정성에 대한 비판도 있다.
예를 들면, 중국의 문화인 한자 (漢字), 차 (茶)에 대한 언급이 없다. 또한 칼리프가 바그다드의 그리스도인을 학살하려고 했다면서 이슬람이 마치 다른 종교를 탄압한 종교인 양 헐뜯고 있다.
하지만 실제 역사 속의 이슬람은 인두세만 낸다면 종교의 자유를 허용했으며, 기독교는 유대교와 더불어 성지인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존중받았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일본에 대한 언급도 “지팡구”는 황금으로 가득한 땅이라고 기술하였는데, 이는 당시 서구 상인들의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또한 당시 아랍인에게 황금향으로 알려진 나라는 지팡구가 아닌 “실라” (아마도 신라)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
즉, 동방견문록은 서구인들에게 동방에 대하여 자세하게 언급한 긍정적인 역할은 했지만, 편견과 허구도 있다는 점에서 비평을 받는 것이다.
1324년 1월 8일에 마르코 폴로는 세상을 떠났다. 사망하기 직전, 친구들은 책에서 거짓으로 서술한 부분을 말하고 잘못을 뉘우치기를 바랐으나 마르코 폴로는 “나는 내가 보고 들은 것의 반도 이야기하지 못했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 사망
루스티치아노 (Rusticiano)는 1312년 전후해 프랑스 카페 왕조 시대 파리에서 병사 (향년 63세?) 했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